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됨 — 한 개발자의 생성형 AI 거부 선언
생성형 AI에 대한 한 시니어 개발자의 길고 뜨거운 에세이. AI가 만든 코드를 읽지도 않고 배포하는 문화, 천문학적 에너지 소비, 사라지는 일자리까지 — '적응 아니면 도태'라는 이분법을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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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바닐리 립싱크 스캔들에 AI 생성물을 비유하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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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00 서버 한 대가 14.3kW를 먹고 100dB 소음을 내뿜는 데이터센터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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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읽지 않고 배포한다'는 건 엔지니어링에 대한 모독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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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커리어 절반을 왔는데 산업 전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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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됨.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는 메시지
AI 도입을 강요받는 개발자들의 감정을 정확하게 대변하는 글. HN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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