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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 클라우드 매출 11억 달러 찍고 주가 3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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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이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17억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 성장했고, 주가는 실적 발표 후 30% 뛰었다.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넘었고, AI 제품 Rovo 사용 고객의 연간 반복 매출 증가 속도가 비사용 고객보다 약 2배 빠르다는 점이 투자자 반응을 키웠다.

  • 1

    분기 매출은 17억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1.75달러로 80% 늘어남

  • 2

    클라우드 매출은 11억 달러를 처음 돌파했고 성장률도 전 분기 23%에서 29%로 가속됨

  • 3

    AI 제품 Rovo 사용량은 매월 20% 이상 늘고 있으며 Rovo 고객의 ARR 증가 속도는 비사용 고객의 약 2배

  • 4

    서비스 컬렉션 ARR은 10억 달러를 넘었고 ITSM 경쟁사 교체 수요가 강하게 잡힘

  • 아틀라시안 주식이 실적 발표 직후 하루에 30% 급등함. 이유는 꽤 명확함: 클라우드 매출이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넘었고, 전체 매출 성장률도 다시 확 튀었음.

    •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17억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 증가.
    • 조정 주당순이익은 1.75달러로 전년 동기 0.97달러에서 80% 증가.
    • 기사 기준 현재가는 89달러였고, TIKR 모델의 중간 목표가는 139달러로 제시됨.
  • 이번 실적의 핵심은 “아틀라시안이 아직도 클라우드 전환으로 성장할 여지가 있네?” 쪽에 가까움.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전 분기 23%에서 이번 분기 29%로 가속됨.
    • CEO 마이크 캐논브룩스는 Teamwork 컬렉션 교차 판매와 독립형 Jira 시트 증가가 기대치를 넘겼다고 설명함.
    • 데이터센터 매출도 대형 고객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준비 과정에서 선구매가 발생해 약 5천만 달러 초과 기여가 있었다고 함.
  • AI 제품 Rovo도 투자자들이 꽂힐 만한 숫자를 냈음.

    • Rovo 사용량은 매월 20% 이상 증가 중.
    • Rovo를 쓰는 고객은 쓰지 않는 고객보다 연간 반복 매출(ARR)이 약 2배 빠르게 증가한다고 회사가 밝힘.
    • 즉 “AI 붙였습니다” 수준이 아니라, 실제 고객당 매출 확대에 영향을 주는 기능일 수 있다는 얘기임.

중요

> 이번 실적에서 제일 눈에 띄는 숫자는 클라우드 매출 11억 달러 돌파와 Rovo 고객의 ARR 증가 속도 2배다. AI 기능이 매출 확장으로 이어지는지를 보는 SaaS 시장에서 꽤 센 신호임.

  • 수익성 그림은 살짝 복잡함. 겉으로는 GAAP 영업손실이 남아 있지만, 조정 기준으로는 꽤 탄탄함.

    • GAAP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6천만 달러, 영업마진은 마이너스 3%.
    • 회사는 이 손실이 실적 악화보다는 AI와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때문이라고 설명함.
    • 조정 EBIT는 6억7천만 달러, 조정 마진은 34%로 전년 동기 26%보다 좋아짐.
  • 서비스 컬렉션도 조용히 큰 숫자를 찍음. ARR이 10억 달러를 넘었고, ITSM 시장에서 경쟁사 교체 사례가 강하게 나왔다고 함.

    • 아틀라시안 입장에서는 Jira, Confluence 같은 개발 협업 도구를 넘어 기업 IT 운영 쪽으로 확장하는 그림.
    • 순매출 유지율도 3분기 또는 4분기 연속 120% 이상을 유지했다고 언급됨.
  • 그래도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님. 주가가 뛴 만큼 다음 분기부터는 “이 성장률이 진짜 지속 가능한가?”를 더 세게 보게 될 가능성이 큼.

    • 데이터센터 고객의 5천만 달러 선구매 효과가 끝난 뒤에도 클라우드 성장률 29%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
    • 2027 회계연도 공식 가이던스는 아직 안 나왔고, 회사는 8월 4분기 실적 발표 때 공유하겠다고 함.
    • 소비 기반 AI 과금 지표가 10개 이상 있다고 하지만, 아직 매출 기여도는 명확히 수치화되지 않음.

단순히 주가가 오른 얘기라기보다, Jira 중심의 협업 도구 회사가 클라우드 전환과 AI 업셀을 실제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다만 데이터센터 고객의 선구매 효과와 2027년 가이던스 부재는 아직 체크해야 할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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