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시안, 클라우드 매출 11억 달러 찍고 주가 30% 급등
아틀라시안이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17억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 성장했고, 주가는 실적 발표 후 30% 뛰었다.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넘었고, AI 제품 Rovo 사용 고객의 연간 반복 매출 증가 속도가 비사용 고객보다 약 2배 빠르다는 점이 투자자 반응을 키웠다.
- 1
분기 매출은 17억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1.75달러로 80% 늘어남
- 2
클라우드 매출은 11억 달러를 처음 돌파했고 성장률도 전 분기 23%에서 29%로 가속됨
- 3
AI 제품 Rovo 사용량은 매월 20% 이상 늘고 있으며 Rovo 고객의 ARR 증가 속도는 비사용 고객의 약 2배
- 4
서비스 컬렉션 ARR은 10억 달러를 넘었고 ITSM 경쟁사 교체 수요가 강하게 잡힘
단순히 주가가 오른 얘기라기보다, Jira 중심의 협업 도구 회사가 클라우드 전환과 AI 업셀을 실제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다만 데이터센터 고객의 선구매 효과와 2027년 가이던스 부재는 아직 체크해야 할 리스크다.
관련 기사
IBM의 AI 보안·자동화 행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얼마나 바꿀까
IBM이 메인프레임 보안·자동화 도구와 ServiceNow·Cirata 등과의 AI 중심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다듬고 있다. 다만 원문은 기술 분석보다는 투자 관점에 가까워, AI와 자동화가 IBM의 기존 소프트웨어·메인프레임 매출 감소를 얼마나 상쇄할지가 핵심 쟁점이다.
마이크론 실적과 PCE, AI 랠리의 진짜 체력검사 온다
뉴욕 증시는 마이크론 실적과 5월 PCE 물가지수를 같은 주에 확인하면서 AI 랠리의 지속성과 연준의 금리 경로를 동시에 시험받게 됐다. 반도체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찍고 마이크론 주가는 연초 대비 298% 급등했지만, 시장의 낙관이 실적 숫자로 계속 증명될지는 이번 가이던스에 달려 있다.
식약처, AI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감시 속도 3일로 줄인다
식약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막기 위해 기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AI를 결합한다. 문제 사례를 걸러내는 데 2~3주 걸리던 작업을 약 3일로 줄이고, 특별감시단과 징벌적 과징금까지 함께 추진한다.
미국 법원 기록 유료 장벽 없애자는 ‘오픈 코트 법안’이 다시 나옴
EFF가 여러 시민단체와 함께 미국 연방 법원 기록 시스템 PACER의 이용료를 없애는 Open Courts Act of 2026을 지지했다. 이 법안은 낡은 PACER와 CM/ECF를 현대적인 통합 플랫폼으로 바꾸고, 공공 기록 접근성·보안·장기 비용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내용이다.
르노가 희토류 없는 전기차 모터에 집착하는 이유
르노가 전기차 시장의 주류인 영구자석 모터 대신 희토류를 쓰지 않는 전기여자 동기 모터(EESM)를 계속 밀고 있다는 내용이다. 중국이 희토류 정제와 영구자석 생산을 사실상 장악한 상황에서, 모터 설계 선택이 단순한 효율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 전략이 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