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AI 에이전트 통합 관제 플랫폼 에이전트 365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내 AI 에이전트를 탐지·관리·보호하는 통합 제어 플랫폼 에이전트 365를 정식 출시했다. 디펜더, 인튠, 엔트라 네트워크와 연동해 섀도우 AI 탐지, 비관리 에이전트 차단, 에이전트 트래픽 통제까지 지원한다. AWS 베드록, 구글 클라우드와 레지스트리를 동기화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에이전트 거버넌스도 겨냥한다.
- 1
에이전트 365는 로컬과 클라우드의 AI 에이전트를 관측·관리·보호하는 통합 제어 플랫폼이다
- 2
디펜더와 인튠 연동으로 섀도우 AI와 비관리 에이전트를 탐지·차단한다
- 3
에이전트별 권한, 접근 리소스, 연결된 MCP 서버를 시각화해 리스크를 평가한다
- 4
엔트라 네트워크 제어와 연동해 미승인 AI 서비스 접근, 위험 웹사이트, 민감 파일 이동을 통제한다
- 5
AWS 베드록과 구글 클라우드 레지스트리 동기화로 멀티 클라우드 가시성을 제공한다
AI 에이전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모델 성능보다 ‘얘가 지금 뭘 건드리고 있냐’가 됨. 마이크로소프트가 에이전트 365를 내놓은 건, 기업용 AI 시장이 실험 단계를 지나 보안팀과 인프라팀의 통제 영역으로 들어왔다는 신호에 가깝다.
관련 기사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행사서 기업용 AI 데이터 클라우드와 업무 에이전트 공개
스노우플레이크가 서울에서 열리는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 2026에 참여해 기업용 AI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함. 핵심 메시지는 AI 도입의 병목이 모델 자체보다 데이터 품질, 거버넌스, 보안, 비용을 한 플랫폼에서 다루는 준비도에 있다는 쪽임.
LG CNS·두산, AI·로봇·데이터센터까지 묶어 신사업 협력
LG CNS와 두산이 AX, RX,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LG CNS의 에이전틱AI 플랫폼과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역량, 두산의 에너지·첨단소재·제조 기반을 결합해 제조AX와 로봇, 수소연료전지 데이터센터 활용까지 검토한다는 내용이다.
LG CNS, 오픈AI·앤트로픽·팔란티어 묶고 기업 AI 전환 시장 정조준
LG CNS가 오픈AI, 앤트로픽, 팔란티어와 잇따라 파트너십을 맺으며 국내 기업용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단순 SI 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클라우드와 AI 중심 사업자로 체질을 바꾸고 있으며, 클라우드&AI 부문 매출 비중도 58.2%까지 올라왔다.
유클릭스, 기업용 제미나이 체험센터 열고 PoC 이후 공백 노린다
유클릭스가 과천 사옥에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열었다. 기업들이 생성형 AI에 관심은 많지만 실제 운영으로 못 넘어가는 문제를 겨냥해, 체험·워크숍·PoC·업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모델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이다.
구글·AWS, 엔비디아식으로 AI 칩 팔기 시작했다
구글과 AWS가 자체 클라우드 안에서만 쓰던 AI 칩을 외부 데이터센터와 기업 고객에게 팔려는 움직임을 키우고 있다. 구글은 TPU 판매에 금융 보증까지 붙이고, AWS는 트레이니움 칩 외부 판매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엔비디아 GPU 독점 구도에 균열이 날지 보는 포인트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