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ite가 미국 의회도서관 추천 보존 포맷에 오른 이유
미국 의회도서관은 데이터셋 장기 보존에 적합한 추천 저장 포맷으로 SQLite를 포함시켰다. 당시 데이터셋 추천 포맷은 XML, JSON, CSV, SQLite뿐이었고, 핵심 기준은 표준 딱지보다 문서화, 채택률, 투명성, 외부 의존성 같은 장기 접근성이었다.
- 1
SQLite는 미국 의회도서관의 데이터셋 추천 저장 포맷에 포함됨
- 2
추천 포맷은 디지털 콘텐츠가 오래 살아남고 계속 읽힐 가능성을 높이는 형식이라는 뜻임
- 3
평가 기준에는 공개 문서, 채택률, 투명성, 자기 설명성, 외부 의존성, 특허 리스크, 기술적 보호장치 여부가 포함됨
SQLite가 단순한 임베디드 데이터베이스를 넘어 ‘오래 보관해도 읽을 수 있는 파일 포맷’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포인트임. 앱 내부 저장소를 고를 때도 ‘지금 편한가’뿐 아니라 ‘10년 뒤에도 열 수 있나’를 같이 봐야 한다는 얘기임.
관련 기사
비동기 러스트, 아직 MVP 상태에서 못 벗어났다는 꽤 아픈 지적
글쓴이는 비동기 러스트(async Rust)가 서버와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모두 커버하는 멋진 모델이지만, 컴파일러가 만드는 상태 기계가 아직 너무 비싸다고 지적한다. 특히 임베디드나 WASM처럼 바이너리 크기가 중요한 환경에서는 불필요한 panic 경로, 상태, 중복 MIR이 실제 비용으로 튄다.
머큐리가 하스켈 200만 줄로 핀테크 백엔드를 굴리는 법
핀테크 기업 머큐리가 200만 줄 규모의 하스켈 코드베이스를 실제 금융 서비스에서 어떻게 운영하는지 풀어낸 글이다. 핵심은 '순수함' 자체가 아니라 위험한 동작을 타입과 인터페이스 경계 안에 가두고, 조직의 운영 지식을 컴파일러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남기는 데 있다. Temporal, OpenTelemetry, 함수 레코드, 도메인 에러 모델링 같은 실전 패턴이 꽤 구체적으로 나온다.
30살 된 FastCGI가 아직도 리버스 프록시 백엔드 프로토콜로 더 낫다는 주장
HTTP를 리버스 프록시와 백엔드 사이 프로토콜로 쓰는 관행이 desync 공격과 신뢰 헤더 문제를 계속 만든다는 글이다. 저자는 FastCGI가 1996년 나온 오래된 프로토콜이지만 명시적 프레이밍과 신뢰 정보 분리 덕분에 이 구간에서는 HTTP보다 안전한 선택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삼성SDS, 삼성전기 SAP ERP 클라우드 전환 — 다운타임 140시간을 34시간으로 줄였다
삼성SDS가 삼성전기의 차세대 SAP ERP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완료. 국내 최초 RISE with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 사례이고, Downtime Optimized Conversion 적용으로 8.5TB HANA DB 전환 다운타임을 76% 단축. DVM으로 DB 용량 35% 축소, 업무 효율 25% 이상 개선.
월 $20 인프라로 MRR $10K 회사 여러 개 돌리는 법
VPS 하나, Go 바이너리, SQLite, 로컬 GPU, GitHub Copilot 조합으로 월 $20 이하의 인프라 비용으로 MRR $10K 넘는 회사를 여러 개 운영하는 개발자의 실전 플레이북. AWS 없이도 충분히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음을 구체적 수치와 코드로 보여줌.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