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로스만, 밤부랩에 법적 위협받은 오르카슬라이서 개발자 법률비 1만 달러 지원 선언
수리할 권리 운동가 루이스 로스만이 밤부랩의 경고장을 받은 오르카슬라이서 관련 개발자 파벨 야르착에게 초기 법률비 1만 달러를 내겠다고 밝혔다. 쟁점은 3D 프린터 사용자가 제조사 클라우드와 제한을 우회해 직접 제어할 수 있어야 하느냐, 그리고 오픈소스 생태계 위에서 성장한 회사가 어디까지 통제권을 주장할 수 있느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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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로스만은 법적 대응이 실제로 벌어질 경우 초기 법률비 1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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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파벨 야르착은 밤부랩 프린터와 오르카슬라이서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자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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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랩은 지난해 비공식 통합이 하루 약 3천만 건의 무단 요청을 만들어 클라우드 인프라에 부담을 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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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3D 프린터를 넘어 수리할 권리, 오픈소스 활용, 제조사 락인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이건 단순한 3D 프린터 커뮤니티 싸움이 아니라, 하드웨어를 샀을 때 사용자가 어디까지 제어할 수 있느냐는 오래된 문제의 최신 버전이다. 특히 오픈소스 생태계의 도움을 받아 성장한 제품이 나중에 통제권을 강하게 회수하려 할 때 커뮤니티 반발이 얼마나 빠르게 커지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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