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데이터 파일 포맷 F3, 디코더를 Wasm으로 파일 안에 넣자는 실험
F3는 Parquet, ORC 같은 기존 컬럼형 파일 포맷의 한계를 줄이기 위해 제안된 오픈소스 연구 프로토타입이다. 핵심 아이디어는 데이터와 메타데이터뿐 아니라 WebAssembly(Wasm) 디코더까지 파일에 함께 넣어, 새 인코딩 방식이 나와도 플랫폼 호환성을 유지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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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는 효율성, 상호운용성, 확장성을 목표로 한 차세대 컬럼형 파일 포맷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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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파일에 Wasm 디코더를 포함해 네이티브 디코더가 없어도 데이터를 읽을 수 있게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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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논문 아이디어 검증용 프로토타입이라 운영 환경 사용은 명시적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데이터 포맷은 한번 깔리면 바꾸기 진짜 어렵다. F3의 재미있는 지점은 새 포맷을 또 만들자는 게 아니라, 포맷 자체가 미래의 인코딩 변화를 흡수하게 만들자는 쪽에 가깝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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