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e — 고속도로 출구 선택 딜레마를 해결한 사이드 프로젝트의 5번의 시행착오
로드트립 중 '여기서 내릴까, 다음 출구를 걸어볼까' 문제를 해결하는 앱 Pike의 개발기. Apple/Google Maps가 못 풀어주는 '우회 시간 기준 출구별 옵션 비교'를 구현하기 위해 5번의 아키텍처 변경을 거침. 최종적으로 OSRM을 활용해 미국 전역 모든 출구-POI 간 운전 시간을 사전 계산하는 방식으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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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Google Maps는 직선 거리 기준으로 경유지를 추천해 실제 우회 시간과 괴리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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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v4까지 방향 기반 POI, 비방향 그래프, 방향 그래프, 연결 리스트 순으로 시도 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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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v5에서 OSRM으로 미국 전역 출구-POI 간 운전 시간을 사전 계산하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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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200GB+ RAM 인스턴스로 대규모 연산 수행 (월 $1,000+, 수 시간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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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교훈: 지도 데이터 문제에서 휴리스틱은 금물, 데이터 자체를 정제해야 함
사이드 프로젝트의 전형적인 성장 과정을 잘 보여줌. 특히 '휴리스틱 대신 데이터를 고쳐라'는 교훈은 지도 영역 외에도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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