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클라우드 3사 1분기 성적표, 승부처는 결국 AI GPU였다
네이버와 NHN은 AI GPU 인프라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1분기에 20% 안팎 성장했지만, KT클라우드는 0.4% 성장에 그쳤다. 절대 매출은 KT가 2,501억원으로 가장 크지만, 성장률만 보면 AI 인프라를 얼마나 빨리 돈으로 바꾸느냐가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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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터프라이즈 부문 매출은 1,5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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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기술 부문은 1,257억원으로 19% 성장했고, NHN클라우드 단독 성장률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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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는 매출 2,501억원으로 규모는 가장 크지만 성장률은 0.4%에 머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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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양평 리전에서 수냉식 엔비디아 B200 GPU를 가동하며 5년간 3,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음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단순 인프라 임대에서 AI 연산 자원 확보전으로 넘어가는 장면임. 개발자 입장에선 어느 CSP가 GPUaaS, 공공 AI 인프라, 소버린 AI 레퍼런스를 실제 서비스 품질로 연결할지가 더 중요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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