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오피스 회사에서 AI 에이전트 플랫폼 회사로 갈아타는 중
한컴이 문서 소프트웨어 회사 이미지를 벗고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밀고 있다. 한컴어시스턴트, 트윈형 에이전틱 운영체제, PDF 데이터 오픈소스, 일본 보안 시장 진출까지 묶어서 공공·기업용 AI 플랫폼 사업을 키우려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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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어시스턴트는 자연어로 문서 작성·요약·교정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TTA의 AI 전환 사용성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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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데이터로더 PDF v2.0은 출시 약 2개월 만에 깃허브 스타 2만 개를 넘기며 AI 학습용 문서 변환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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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은 일본 상장사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으며 해외 첫 AI 매출을 확보했다.
한컴의 포인트는 모델 자체보다 문서·보안·공공 레퍼런스를 묶어 실제 업무 자동화 상품으로 파는 쪽에 있다. 한국 B2B·B2G 시장에서 AI 에이전트가 어디까지 돈이 되는지 보여줄 꽤 흥미로운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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