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몸 어디에 쌓이는지 나노그램 단위로 재는 기술 나왔다
KIST 연구팀이 방사성 탄소로 표지한 미세먼지와 가속기 질량분석법을 결합해 체내 미세먼지 이동 경로와 장기별 축적량을 정량화하는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 실제 대기질 ‘매우 나쁨’ 수준에서 1시간만 노출돼도 일부 입자가 폐뿐 아니라 간, 신장, 뇌 등 여러 장기에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유해물질 평가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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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탄소 표지 미세먼지와 가속기 질량분석법을 결합해 나노그램 수준 정량 분석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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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0 약 150 마이크로그램/세제곱미터 수준에서 1시간 노출만으로도 여러 장기에서 입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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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씩 7일 반복 노출 시 장기별 분포량 증가 경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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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등 다른 환경 유해물질 평가로 확장 가능
개발자 뉴스로는 약간 비껴 있지만, 측정 불가능하던 환경 데이터를 정량화했다는 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과 분석 기술 사례로 볼 만함. ‘몸에 안 좋다’ 수준의 이야기를 장기별 수치로 바꾸는 게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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