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앤트로픽 추정 고객과 18억 달러 AI 클라우드 계약
아카마이가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최첨단 파운데이션 모델 제공업체와 7년간 18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이 고객사가 앤트로픽이라고 보도했고, 배경에는 클로드 사용량 증가와 AI 추론 인프라 수요 확대가 있다. 콘텐츠 전송망과 보안으로 유명한 아카마이가 AI 인프라 업체로 포지션을 바꾸려는 흐름도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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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가 7년간 18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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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계약 상대가 앤트로픽이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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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는 130개국 700개 도시 4300곳의 분산 인프라를 AI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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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9500만 달러
AI 인프라 경쟁이 GPU 데이터센터만의 싸움이 아니라 사용자 가까운 곳에서 추론을 처리하는 분산 클라우드 경쟁으로 번지는 중임. 아카마이 같은 엣지 인프라 회사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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