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이 보는 기업 AI 인프라: 결국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싸움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AI 시대 기업 인프라의 핵심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PaaS, 컨테이너 운영 역량으로 봤다. 회사는 VDI와 PaaS에서 쌓은 기반을 바탕으로 제조·바이오·금융 특화 AI 에이전트와 GPU 자원 관리까지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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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지난해 매출 1023억원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고, 가상화와 PaaS를 AI 인프라 사업의 기반으로 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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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 운영에는 컨테이너, MSA,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자사 PaaS ‘칵테일 클라우드’를 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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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2029년 중견·중소기업 AI 도입이 본격화되며 풀스택 인프라와 산업 도메인 전문성이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함
생성형 AI 앱 자체보다 그 밑의 운영 인프라가 병목이 될 거라는 시각이 잘 드러난 인터뷰다. 국내 기업 환경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만큼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망분리, GPU 효율화가 현실적인 키워드라 꽤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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