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렌이 미란티스를 인수한 이유, 네오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까지 먹을 수 있을까
네오클라우드 기업 아이렌이 오픈소스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미란티스를 인수한다. 미란티스는 오픈스택, 쿠버네티스, 인공지능 인프라 배포 자동화 도구를 가진 회사지만,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소프트웨어 스택 인수로 성공한 사례가 드물다는 회의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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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렌이 오픈소스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미란티스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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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티스는 인수 후에도 독립 사업체로 운영되며 아이렌 클라우드 배포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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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네오클라우드의 장기 가치가 소프트웨어보다 전력 계약과 냉각 인프라에 있다는 지적이 나옴
인공지능 인프라 붐이 오픈소스 클라우드 스택까지 다시 끌어올리는 장면이다. 다만 데이터센터·전력·냉각에 강한 회사가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잘 운영할 수 있느냐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 여기서부터가 진짜 관전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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