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랩, 오픈소스 슬라이서 개발자에게 법적 압박 걸었다가 역풍 맞음
3D 프린터 제조사 뱀부랩이 OrcaSlicer-BambuLab 개발자에게 중단 요구서를 보내면서 오픈소스와 수리권 커뮤니티의 반발을 샀다. GamersNexus와 Louis Rossmann은 개발자의 허락을 받아 소프트웨어를 다시 호스팅하고, 소송이 걸리면 각각 1만 달러씩 법률 지원을 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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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랩은 OrcaSlicer-BambuLab이 공식 클라이언트를 사칭하고 기술 제한을 우회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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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Pawel Jarczak은 법적 리스크 때문에 일단 배포를 내렸지만, GamersNexus와 Louis Rossmann이 미러링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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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미국 DMCA의 우회 금지 조항과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락인 전략이 핵심 쟁점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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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rsNexus는 뱀부랩 프린터 품질은 좋지만 회사 행보 때문에 Prusa 생태계로 옮겨가겠다고 밝힘
하드웨어가 좋아도 소프트웨어 락인과 법적 압박이 커지면 개발자 커뮤니티 신뢰는 순식간에 깨짐. 특히 3D 프린팅처럼 오픈소스 툴체인 의존도가 높은 생태계에서는 제품 성능만으로 방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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