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업도시 다음 스텝으로 AI 제조 허브를 노린다
울산이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기존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AI·디지털 트윈 기반 미래 산업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주력산업 경쟁력을 지키면서 지능형 제조, 미래 모빌리티, 순환형 공급망, 청년 정주 여건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봤다.
- 1
울산은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30년을 앞두고 양적 성장에서 질적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 2
전문가들은 AI와 디지털 트윈을 결합한 지능형 제조 혁신을 미래 전략으로 제시했다
- 3
대기업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중소기업과 지역 공급망을 묶는 순환형 구조가 과제로 언급됐다
- 4
청년 세대는 AI·SNS 기반 콘텐츠, 문화·교육·주거 개선 같은 정주 여건을 요구했다
지역 산업 정책 기사지만 포인트는 꽤 개발자스럽다. 제조 도시가 AI와 디지털 트윈을 실제 생산·항만·로봇·모빌리티 레이어에 어떻게 붙일지 고민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관련 기사
폐쇄된 클라이밋닷거브, 공공 데이터 덕분에 클라이밋닷어스로 되살아나다
미국 정부의 기후 정보 사이트 Climate.gov가 예산 삭감으로 내려간 뒤, 전직 NOAA 관련자들이 Climate.us로 핵심 자료를 복원했어. 15년 넘게 쌓인 기후 지도, 교육 자료, 기후 지표 보고서, 삭제된 제5차 국가기후평가까지 되살린 배경에는 미국 정부 데이터가 법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점이 있었어. 다만 운영은 기부에 의존하고 있어, 공공 인프라를 민간이 임시로 떠받치는 불안정한 구조도 같이 드러나.
AI 시대에도 인간 관리자가 남는 이유는 결국 ‘책임’ 때문임
생성형 AI가 기업 경영의 많은 판단을 도와도, 인간 관리자의 역할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주장이다. 글은 공감, 검증, 실행, 책임이라는 네 가지 영역에서 AI가 아직 인간 관리자를 대체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서로 1만 달러 주고받으면 매출 1만 달러? 스타트업 매출 놀이를 비꼰 풍자 사이트
LARP는 창업자끼리 같은 금액을 서로 주고받은 것처럼 장부에 기록해 매출을 만든다는 설정의 풍자 사이트다. 실제 제품, 고객, 현금 이동 없이도 연간 반복 매출(ARR)을 부풀릴 수 있다는 식으로, 스타트업의 매출 인정과 상호 거래 관행을 날카롭게 비꼰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소버린 클라우드 수요 보고 아이오노스에 매수 의견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유럽 웹 호스팅·도메인 기업 아이오노스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7유로를 제시했다. 핵심 논리는 중소기업 대상 웹 서비스, AI 업셀링, 소버린 클라우드 수요가 맞물리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과 이익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SDT·KT·스패로우까지, 국내 보안·클라우드·양자 업계 단신 모음
SDT는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큐레카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고 CUDA-Q 교육 모듈을 3개 국어로 제공하기로 했다. KT, 스패로우, 매스웍스, 아이씨티케이,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도 각각 메일보안, 앱 보안, 디지털 트윈, 양자보안, 공공 클라우드 전환 관련 소식을 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