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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AI 상담 솔루션 CSAP 인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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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AICC 솔루션 ‘에이센’의 CSAP 인증을 갱신했다. 이번 갱신으로 2031년까지 공공기관에 AI 보이스봇과 상담 자동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1

    KT 에이센은 2021년 SaaS 표준 등급 CSAP 인증을 처음 받은 뒤 올해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 2

    국세청, 통계청, 광주광역시청 등 60여 개 공공·행정기관이 KT AI 보이스봇을 쓰고 있다.

  • 3

    KT는 30여 개 대형 금융사를 포함해 400개 이상 기업에 AICC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KT가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AICC 솔루션 ‘에이센(A’cen)’의 CSAP 인증을 갱신함

    • CSA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제도
    • 국가·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쓸 때 보안 요건을 충족했는지 확인하는 관문임
  • 이번 갱신으로 KT는 2031년까지 공공시장에 AI 상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됨

    • KT는 2021년 4월 에이센으로 SaaS 표준 등급 인증을 처음 받았고, 올해 갱신 심사를 통과함
    • 인증 유효기간이 5년 연장되면서 공공기관 입장에서도 도입 리스크가 줄어든 셈

중요

> 공공 AI 서비스는 “기술 좋아요”만으로 안 팔림. CSAP 같은 인증이 있어야 실제 조달과 운영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음.

  • KT 에이센은 이미 공공기관 쪽 레퍼런스가 꽤 쌓여 있음

    • 국세청, 통계청, 광주광역시청 등 60여 개 공공·행정기관에서 AI 보이스봇을 제공 중
    • FAQ 안내, 당직 안내, 민원 업무처럼 반복 문의가 많은 영역에 주로 들어가 있음
  • 민간 시장에서도 숫자가 작지 않음

    • 국내 30여 개 대형 금융사를 포함해 400개 이상 기업에 AICC 솔루션을 제공 중
    • 금융권과 공공기관 모두 보안·안정성 요구가 강한 시장이라, 여기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이 영업 포인트가 됨
  • KT의 방향은 명확함. AI 상담을 ‘실험 서비스’가 아니라 공공기관 업무 시스템으로 밀어 넣겠다는 것

    • 상담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의 개선을 내세우고 있음
    • 결국 공공기관의 반복 민원 대응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자동화하느냐가 관건임

공공 AI 시장에서는 모델 성능만큼이나 인증과 레퍼런스가 진입장벽이다. KT는 CSAP 갱신으로 ‘공공기관이 바로 도입할 수 있는 AI 상담 인프라’라는 포지션을 다시 굳히는 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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