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총장 “연구비와 인재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MIT 총장이 연방 연구비 감소와 국제 인재 유입 둔화로 연구·교육 파이프라인이 압박받고 있다고 밝혔다. 캠퍼스 내 연방 지원 연구 활동은 전년 대비 20% 넘게 줄었고, 신규 대학원생 등록도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2024년 대비 20% 가까이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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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의 캠퍼스 연방 지원 연구 활동은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했고, 신규 연방 연구 과제 수도 20% 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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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비연방 재원을 합쳐도 MIT의 캠퍼스 후원 연구 활동은 1년 전보다 10%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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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an과 EECS MEng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내년 신규 대학원생 등록은 2024년 대비 거의 20%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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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an을 제외한 전체 기준으로 약 500명의 대학원생이 줄어들 수 있다고 MIT는 보고 있다.
미국 연구대학의 예산 문제가 남의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기초 연구와 대학원 인재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기술 생태계의 상류에 있다. AI, 반도체, 바이오 같은 분야에서 장기 혁신의 공급망이 얇아지는 신호로 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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