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MSP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로 갈아탄다
메가존클라우드가 단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제공사업자(MSP)를 넘어 기업의 여러 AI 에이전트와 클라우드 환경을 묶어 운영하는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내놨다. 자체 개발조직에 4개 AI 에이전트를 투입해 개발 시간을 3일에서 1시간으로 줄이고, 비용도 119달러에서 0.73달러로 낮췄다는 사례를 공개했다. 지난해 첫 흑자전환, AI 매출 3700억원, 보안 매출 700억원을 근거로 기업공개(IPO)에도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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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수백 개의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맞춤형 에이전트를 동시에 쓰게 되면 통제 체계가 핵심 이슈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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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는 에어 스튜디오를 통해 AI 운영, 데이터 허브, 거버넌스, 보안을 한 번에 묶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계를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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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조직에 적용한 프로젝트 마기 사례에서 개발 시간은 3일에서 1시간, 비용은 119달러에서 0.73달러로 줄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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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브랜드 헤일로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00% 성장했고 고객사도 203곳까지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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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1조7496억원, 영업이익 2억3300만원으로 창사 이후 첫 흑자를 냈고 2030년 매출 3배 성장과 영업이익률 15%를 목표로 제시함
국내 클라우드 MSP가 이제 인프라 이전 업체가 아니라 AI 운영 레이어를 잡겠다고 선언한 케이스라 꽤 중요함. 기업 입장에서는 모델 하나 잘 고르는 문제보다 권한, 감사, 보안, 비용, 업무 흐름을 누가 묶어주느냐가 더 큰 병목이 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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