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알파고 아버지’ 스타트업과 대규모 강화학습 인프라 만든다
엔비디아가 딥마인드 강화학습 팀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실버의 스타트업 인에퍼블인텔리전스와 대규모 강화학습 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 이 회사는 인간 데이터로 학습하는 기존 모델과 달리 시행착오와 경험 데이터로 스스로 지식을 발견하는 AI를 목표로 하며, 엔비디아의 그레이스블랙웰 칩과 베라루빈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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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인에퍼블인텔리전스와 대규모 강화학습 인프라를 공동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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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퍼블은 딥마인드 출신 데이비드 실버가 2025년 말 런던에 설립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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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1억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고 엔비디아와 구글도 투자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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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인간 데이터가 아니라 경험 데이터로 학습하는 AI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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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그레이스블랙웰 칩과 베라루빈 플랫폼이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
생성형 AI의 다음 경쟁축이 ‘더 많은 인터넷 텍스트’에서 ‘스스로 경험을 만들고 학습하는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분위기야. 엔비디아는 칩만 파는 게 아니라, 그 학습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레이어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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