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1분기 별도 매출 465억 원…문서 인공지능 사업화 속도 낸다
한컴이 1분기 별도 매출 465억 원, 영업이익 176억 원을 기록하며 기업·공공 대상 인공지능 문서 파싱 인프라 확장을 성장 동력으로 내세웠다. 회사는 올해 별도 매출 2,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상반기 안에 자율 운영형 ‘트윈 에이전틱 운영체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 1
한컴의 1분기 별도 매출은 465억 원, 영업이익은 176억 원이다
- 2
연결 기준 매출은 636억 원, 영업이익은 85억 원을 기록했다
- 3
비정형 데이터 추출 솔루션 도입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별도 매출 2,1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 4
상반기 출시 예정인 트윈 에이전틱 운영체제는 한컴의 36년 문서 레이아웃 엔진을 모듈화해 지능형 제어 허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 5
오픈 데이터 로더 피디에프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연동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생태계 연결을 노린다
한컴이 단순 오피스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문서 인공지능 인프라 회사로 포지션을 바꾸려는 흐름이 꽤 선명하다. 특히 문서 파싱, 비정형 데이터 추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연동은 국내 기업용 인공지능 도입에서 바로 돈이 되는 구간이다.
관련 기사
유튜브, AI 생성 영상에 자동 라벨 붙인다
유튜브가 사실적으로 보이거나 의미 있게 AI로 변경·생성된 콘텐츠에 더 눈에 띄는 라벨을 적용하고, 제작자가 AI 사용 여부를 밝히지 않아도 내부 신호로 감지되면 자동 라벨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라벨만으로 추천 노출이나 수익화 자격이 바뀌지는 않으며, 제작자는 YouTube Studio에서 잘못된 판정을 수정할 수 있다.
테크 CEO들의 'AI 만능론', 숫자는 아직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테크 업계에서 AI를 이유로 한 대규모 감원과 조직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Box 창업자 애런 레비는 CEO들이 실제 업무의 마지막 1마일을 모른 채 AI 에이전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첫 5개월 동안 이미 11만5430명이 해고됐고, 여러 연구는 AI 도입이 체감 생산성만큼 실제 생산성을 끌어올렸다는 근거가 아직 약하다고 말한다.
오픈AI와 앤트로픽, 코딩 에이전트로 드디어 돈 되는 시장을 찾은 듯
사이먼 윌리슨은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 에이전트와 기업용 과금으로 진짜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았다고 봐. 개인 구독자에게는 월 100달러 플랜이 싸게 느껴지지만, 기업 고객은 이제 사용량 기준 토큰 가격을 그대로 내기 시작했고 이게 대형 고객 예산을 빠르게 흔들고 있다는 얘기야.
컴팔과 GMI 클라우드, 대규모 추론용 AI 인프라 구축 협력
컴팔이 실리콘밸리 기반 AI 인프라 기업 GMI 클라우드와 협력해 대규모 추론과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에 맞춘 GPU 서버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어. COMPUTEX 2026에서는 NVIDIA HGX B300을 지원하는 Compal SGX30-2 같은 고성능 AI 서버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야.
AI 쓰면 편해진다더니, 직장인들은 ‘AI 과부하’에 지쳐가는 중
국내 직장인들이 AI 전환 압박, AI 답변 검증 부담, 대체 불안 때문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어. 중앙일보 설문에서는 5284명 중 31.6%가 ‘AI 답변 검증에 시간이 더 걸릴 때’를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 꼽았고, 기업들은 무작정 AI 사용량을 밀어붙이는 방식에서 업무 방식 재설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