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선거판까지 들어온 AI 공약 경쟁
부산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AI 공약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AI수석 출신 하정우 후보가 5년간 10조 원 규모의 AI 산업 투자와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내세우자,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까지 견제와 맞공약에 나선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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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부산 AI 산업에 5년간 10조 원을 투입하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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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후보는 데이터 축적·관리·활용 계획이 빠졌다며 AI 거점 공약의 현실성을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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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AI 공약은 항만·해양·조선·제조·금융·시민생활 등 6대 분야 데이터를 AI 학습과 추론용으로 정비하는 방향을 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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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후보는 서부산 AI 테마밸리와 북구 AI 1번지 구상을 별도로 제시함
개발자 입장에선 ‘AI’가 선거 구호로 얼마나 쉽게 소비되는지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다. 진짜 볼 지점은 데이터 확보, 인프라 운영, 산업별 적용 계획이 공약에 얼마나 구체적으로 들어갔는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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