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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AI·XR 스타트업과 말산업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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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말산업 특화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AI 기반 동물개체식별, XR 콘텐츠, 디지털 헬스케어 같은 기술을 말산업 현장 수요와 연결하려는 프로그램이다.

  • 1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기업 대상, 6월 12일 오후 4시까지 모집

  • 2

    자금 지원형 5개사에는 기업별 기술 실증 비용 1000만 원 지원

  • 3

    모집 분야는 디지털 콘텐츠, XR 실감형 콘텐츠, 마사회 인프라 활용 자유 제안

  •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에 AI·XR을 붙이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함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한국마사회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함
    • 모집 마감은 6월 12일 오후 4시까지고, 대상은 관련 원천기술을 가진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기업임
  • 방향은 꽤 명확함. 말산업 현장 수요를 스타트업 기술과 바로 연결하겠다는 것

    • 경마·승마 현장에서 나온 문제를 AI, XR, 디지털 기술로 풀어보는 구조임
    • 단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현장 실증과 서비스 모델 발굴, 판로 확대까지 염두에 둔 프로그램임
  • 지난해에도 이미 몇 가지 실증을 해봤고, 올해는 그 범위를 ‘디지털 말 문화’ 쪽으로 넓히는 분위기임

    • 지난해 과제에는 말 전용 보호복인 마복 국산화, AI 기반 동물개체식별 기술 고도화, 실버승마 연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이 포함됨
    • 올해는 말 문화 확산용 디지털 콘텐츠, XR 기반 고몰입 실감형 콘텐츠, 마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자유 제안 3개 트랙으로 모집함
  • 지원 구조는 자금 지원형과 프로보노형으로 나뉨

    • 자금 지원형은 총 5개사를 뽑고, 기업별 기술 실증 비용 1000만 원을 지원함
    • 프로보노형은 3개사 안팎을 선발해 멘토링과 컨설팅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함

💡

> 스타트업 입장에선 말산업 자체보다 “공공·준공공 인프라를 가진 기관과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PoC를 만든다”는 점이 더 중요할 수 있음.

  • AI 동물개체식별과 행동 분석은 말산업만의 얘기는 아님

    • 반려동물·축산 분야에서도 스마트폰 촬영 영상으로 이상 징후를 분석하거나 급여·배변 상태를 관리하는 솔루션이 중국·미국 중심으로 상용화 단계에 들어갔다는 설명이 나옴
    • 말산업에서도 개체 식별, 행동 분석, 건강 관리 수요가 커지면 데이터 보유 기관과 AI 스타트업의 결합이 꽤 현실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음
  • 다만 개발자 일반 뉴스라기보다는 특정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에 가까움

    • AI 모델 자체의 기술 혁신보다는, 도메인 데이터와 현장 실증을 어떻게 엮느냐가 관전 포인트임
    • XR도 마찬가지로 기술 데모보다 실제 체험 콘텐츠와 운영 인프라를 붙일 수 있느냐가 핵심임

특정 산업 뉴스라 범용 개발자 관심도는 높지 않지만, AI 비전·XR·헬스케어 실증이 틈새 도메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타트업 입장에선 대형 인프라 보유 기관과 PoC를 만드는 전형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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