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애크먼, 구글 팔고 마이크로소프트에 24억 달러 베팅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의 퍼싱스퀘어가 알파벳 지분을 전량 매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지분 24억 달러어치를 확보했다. 애크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M365 구독 사업 회복력과 오픈AI 지분 가치가 시장에서 과소평가됐다고 봤다.
- 1
퍼싱스퀘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지분 24억 달러를 확보했다
- 2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구글 모회사 알파벳 지분은 전량 매도했다
- 3
애크먼은 M365가 대기업 업무 흐름에 깊게 통합돼 있어 회복력이 크다고 봤다
- 4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오픈AI 지분 27%의 가치도 시장이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기술 기사라기보다는 투자 관점의 뉴스지만, 시장이 AI 인프라 비용을 어떻게 가격에 반영하는지 볼 수 있는 신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이 모델 자체보다 업무용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오픈AI 지분이 묶인 구조라는 점이 포인트다.
관련 기사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