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구글 AI 안경 공개, 메타 레이밴과 정면승부 간다
삼성과 구글이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안경 2종의 실제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디스플레이 없는 카메라·마이크·스피커 중심의 기기라,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제미나이를 호출하는 ‘갤럭시 AI companion’ 포지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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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구글이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안경 2종을 구글 I/O에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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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없이 스피커, 카메라, 마이크를 탑재한 보조 기기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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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연동으로 길 안내, 주변 추천, 음성 번역, 메시지 요약, 일정 추가를 지원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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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디자인 협업 파트너로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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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메타 레이밴 AI 안경의 국내 가격 69만원이 경쟁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큼
스마트 안경은 아직 ‘눈앞 화면’보다 ‘항상 켜진 AI 입력 장치’ 쪽으로 가는 분위기임. 개발자 입장에선 앱 화면보다 카메라·음성·상황 인식이 만드는 새 인터페이스를 먼저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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