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티시아, 기업용 AI 에이전트 지식 플랫폼 AKB 오픈소스로 공개
디노티시아가 기업 내부 문서, 파일, 데이터베이스, 업무 기록을 AI 에이전트가 쓸 수 있는 지식 기반으로 묶는 AK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단순 검색용 저장소를 넘어 온톨로지, 그래프 관계, MCP 연동, 권한 관리를 넣어 기업 환경에서 에이전트가 같은 업무 맥락을 공유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 1
AKB는 기업 내부의 문서, 파일, 데이터베이스, 업무 기록을 AI 에이전트용 지식 기반으로 통합함
- 2
온톨로지와 그래프 기반 관계 정의로 자료 사이의 의미 관계까지 활용하게 함
- 3
MCP 연동, 표준 마크다운 문서 관리, SQL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지원함
- 4
조직·부서·역할 단위 권한 관리를 전제로 설계돼 기업 보안 요구를 반영함
- 5
비상업적 이용자에게 무료 제공하고 개발자 피드백으로 고도화할 계획임
기업 AI의 병목은 모델 성능보다 사내 지식을 얼마나 안전하고 일관되게 먹일 수 있느냐로 옮겨가는 중임. AKB가 의미 있는 이유도 RAG 저장소를 넘어 에이전트의 장기 기억과 조직 권한 모델을 같이 보려는 데 있음.
관련 기사
애플 새 음성 인식 API, 온디바이스 영어 전사에서 위스퍼 스몰까지 이겼다
애플의 새 음성 인식 API인 스피치애널라이저가 리브리스피치 벤치마크에서 기존 SFSpeechRecognizer는 물론 위스퍼 스몰보다도 낮은 단어 오류율을 기록했어. 깨끗한 음성에서는 2.12%, noisy 음성에서는 4.56%로, 기존 애플 API 대비 오류율을 3.5~4배 줄였고 위스퍼 스몰보다 약 3배 빠르게 돌았어. 다만 영어·애플 플랫폼·OS 26 조건의 결과라, 다국어와 크로스플랫폼에서는 여전히 위스퍼의 장점이 남아 있어.
AI를 진짜 잘 쓰는 기업, 미국 증시에서 연 30% 프리미엄 받는다는 연구
예일대와 로체스터대 연구진이 기업의 실제 대형 언어 모델 사용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AI 활용도가 높은 상위 20% 기업이 하위 20%보다 주당 평균 0.64% 높은 초과수익률을 냈다. 단순히 AI 기업이냐가 아니라, 업무에 AI를 얼마나 깊게 쓰는지가 시장 가치에 반영되고 있다는 얘기다.
ZTE, AI 에이전트폰으로 스마트폰 재도전…진짜 승부처는 앱 생태계
ZTE가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를 탑재한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으로 시장 재진입을 노린다. 핵심은 사용자가 명령하면 AI가 여러 앱을 직접 열고 조작하는 방식인데, 위챗·타오바오·알리페이 같은 플랫폼과 충돌하면서 생태계 문제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노벨상 학자들까지 “AI 경제 충격, 지금 제도 안 만들면 늦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5명을 포함한 학자와 기술 업계 인사 약 200명이 AI가 향후 10년 안에 경제를 급격히 바꿀 수 있다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가 훨씬 짧은 시간에 올 수 있고, 대규모 일자리 대체와 생활 수준 향상이라는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봤다.
NHN, AI 데이터센터 매출 기대감에 목표주가 5만6000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NHN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핵심 근거는 양평 AI 데이터센터 가동, 공공·민간 GPU 클러스터 수주 확대, 클라우드 사업부 신규 매출 반영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