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티시아, AI 에이전트용 업무 지식 인프라 ‘AKB’ 오픈소스로 공개
디노티시아가 기업 내부의 문서, 파일, 데이터베이스, 업무 기록을 AI 에이전트가 활용하기 쉽게 통합·관리하는 AK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KB는 RAG를 넘어 온톨로지, 권한 관리, MCP 연동, 그래프 기반 관계 정의, 벡터 검색을 결합해 조직 지식을 AI 업무 자산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둔다.
- 1
AKB는 기업 지식을 AI 에이전트가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정리하는 업무 지식 인프라임
- 2
문서, 파일, 데이터베이스, 업무 기록을 하나의 지식 기반으로 묶고 온톨로지 기반 의미 관계를 정의함
- 3
MCP 연동, 마크다운 문서 관리, SQL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벡터 검색을 지원함
- 4
비상업적 목적 이용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됨
기업 AI의 병목이 모델 선택에서 ‘우리 회사 데이터를 AI가 제대로 쓸 수 있느냐’로 넘어가고 있음. AKB는 RAG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일하는 조직 메모리로 확장하려는 시도라 개발자 입장에서도 볼 만하다.
관련 기사
NIPA, 260명 규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했음. 국내 개발자들이 GitHub 기반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코드, 문서, 버그 수정, 풀 리퀘스트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임.
그누보드7, 디딤과 손잡고 멀티클라우드 도입 문턱 낮춘다
에스아이알소프트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딤과 협력해 그누보드7 기반 웹서비스 구축·운영 환경을 넓히기로 했다. 커뮤니티, 쇼핑몰, 예약, 구독형 서비스 같은 실무 프로젝트에서 서버 구성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출범, 국내 개발자 260여 명 참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11개 프로젝트팀의 멘토와 멘티 260여 명이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를 목표로 코드 개발, 문서화, 오류 수정 등을 진행한다.
NIPA, 국내 개발자 260명 규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국내 개발자의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한다. 11개 프로젝트팀, 멘토·멘티 260여 명이 13주 동안 깃허브 기반 협업, 코드 리뷰, 문서화, 오류 수정 등을 실제로 경험한다.
Ghostty 엔진을 Emacs 안으로 끌고 온 터미널, Ghostel.el
Ghostel.el은 Ghostty의 libghostty-vt를 기반으로 Emacs 안에서 동작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다. eat 스타일의 여러 입력 모드, 안정적인 복사 모드, line mode, 자동 password prompt 처리, compile-mode 유사 실행 버퍼, Kitty graphics 지원, 높은 throughput을 앞세워 eat/vterm과 차별화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