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무감독 자율주행이 연말까지 미국에 널리 퍼질 거라고 또 예고
일론 머스크가 텔아비브 스마트 모빌리티 서밋에서 테슬라의 무감독 완전 자율주행이 올해 말까지 미국 전역에 널리 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실제 무감독 로보택시는 텍사스 3개 도시에 약 30대 수준이고, 지난 10년간 비슷한 일정 약속이 계속 밀려 왔다는 점이 핵심 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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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테슬라 무감독 로보택시는 오스틴·댈러스·휴스턴에 약 30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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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2015년부터 완전 자율주행 임박을 반복적으로 예고했지만 대부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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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안전성 통계는 도로 유형·사고 정의·차량 소유자 특성 비교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음
이번 기사에서 중요한 건 자율주행 자체보다 ‘주장과 검증 가능한 데이터의 간극’이다. 테슬라가 Waymo처럼 도로 조건을 맞춘 안전성 분석을 공개하지 않는 한, 10배 안전하다는 말은 제품 지표라기보다 발표용 문구에 가깝게 보일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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