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Brains를 떠나 Zed로 갈아타겠다는 개발자의 현실적인 이유
한 개발자가 오랫동안 쓰던 JetBrains CLion을 버리고 Zed를 메인 에디터로 쓰기로 한 이유를 적은 글이다. JetBrains의 기능과 설계 자체는 좋아하지만, 느린 시작 시간과 인덱싱, CPU·메모리 사용량 때문에 결국 개발 흐름을 망친다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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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 v1 출시 이후 Linux 환경에서도 매일 쓰기 충분하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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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Brains CLion은 디버깅과 기본 설정은 좋지만, 시작·프로젝트 전환·파일 생성·인덱싱이 너무 느리다고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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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도구의 성능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코딩을 시작하려는 의욕과 흐름 자체를 끊는 문제로 다뤄짐
IDE 선택에서 기능표만 보면 JetBrains가 강해 보이지만, 매일 여는 도구는 반응성이 곧 기능이다. 특히 오래된 하드웨어나 리소스가 빡빡한 환경에서는 ‘조금 느림’이 아니라 ‘일하기 싫어짐’으로 체감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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