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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워쳐' 사건 — 130만 달러짜리 집을 사고 한 번도 못 살아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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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뉴저지 Westfield에서 집을 구매한 부부가 'The Watcher'라는 익명의 스토커로부터 소름끼치는 편지를 받고 한 번도 입주하지 못한 채 34만 달러 손해를 보고 매각한 사건. 범인은 아직 미확인.

  • 1

    130만 달러에 구매한 집에 이사 전 익명의 위협 편지 도착

  • 2

    편지에 자녀 정보, 집 구조, 이전 소유자 정보까지 포함

  • 3

    경찰, 사설탐정, 전직 FBI도 범인 못 찾음

  • 4

    2019년 95.9만 달러에 매각, 새 소유자에게는 연락 없음

  • 5

    2022년 Netflix 시리즈로 제작

  • 2014년 6월, Derek과 Maria Broaddus 부부가 뉴저지 Westfield에 있는 6베드룸 집을 130만 달러에 구매함. 계약 직후, 이사도 하기 전에 "The Watcher"라고 서명된 익명의 편지가 도착함
  • 편지 내용이 소름끼침: 자기 가족이 "수 세대에 걸쳐 이 집을 지켜봐왔다"고 하면서, 부부의 세 자녀를 "new blood"라고 지칭하고, 집의 구조와 리모델링 내역까지 언급함
  • 대표적인 편지 내용: "657 Boulevard는 당신이 이사 오길 기다리고 있다... 나는 워쳐이고 20년 가까이 이 집을 지배해왔다... 나는 하루에도 여러 번 지나간다. 탐욕이 과거 세 가족을 이 집으로 이끌었고, 이제 당신도 나에게로 이끌었다"
  • 경찰은 이웃을 조사했지만 증거 없음. 봉투에서 DNA가 나와 여성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용의자와 불일치. 사설탐정과 전직 FBI 요원도 투입됐으나 미궁
  • 편지는 점점 위협적이 되었고, 결국 부부는 한 번도 입주하지 못하고 2019년에 95.9만 달러에 매각함. 34만 달러 손해
  • 커뮤니티 일부에서는 부부의 자작극 아니냐는 의심도 있었음. 워쳐의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기소된 사람도 없음
  • 흥미롭게도, 이 집을 새로 산 젊은 커플에게는 워쳐가 연락하지 않았다고 함
  • 2022년 Netflix 시리즈 "The Watcher"가 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됨. Naomi Watts, Bobby Cannavale 주연

10년이 넘도록 미해결인 이 사건은 프라이버시와 공포의 교차점을 보여줌. 새 소유자에게는 연락이 없다는 점이 더 기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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