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폰트 생성기 Mixfont, 폰트 라이선스 시장을 흔들 수 있을까
Mixfont가 프롬프트나 텍스트 이미지로 다운로드 가능한 TTF 폰트를 생성하는 AI 모델을 공개했다. 글은 기존 폰트 라이선스가 소수 대형 업체 중심으로 복잡하고 비싸게 굴러왔으며, AI 생성 폰트가 이 구조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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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font는 텍스트 프롬프트나 이미지 입력으로 몇 분 안에 TTF 폰트를 생성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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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TTF 파일을 직접 참조하거나 입력 이미지를 추적하지 않고, 인터넷 이미지 기반의 래스터 모델로 학습됐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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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결과는 전문 타입 디자이너의 bespoke 폰트만큼 완벽하진 않지만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드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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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계로는 베이스라인, 커닝, 자간, 글자 폭 일관성, 3-4분 생성 시간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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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는 개인 사용은 전체 사용자에게, 상업 사용은 유료 플랜에 제공하는 구조다
폰트 생성 AI는 ‘예쁜 글자 이미지 만들기’에서 끝나면 장난감인데, TTF 파일로 내려받아 실제 제품에 박을 수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다만 저작권·파생저작물 주장과 품질 한계가 같이 따라붙어서 디자인 시스템에 바로 넣기엔 검증할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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