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에이전트가 매번 사이트를 새로 배우는 삽질, Browse.sh가 줄이겠다는 얘기
Browserbase가 100개 이상 브라우저 자동화 스킬을 모은 오픈 카탈로그 Browse.sh를 공개했다. 핵심은 에이전트가 웹사이트를 매번 처음부터 탐색하지 않게, 사이트별 셀렉터·숨은 API·예외 처리 같은 노하우를 SKILL.md로 저장해 재사용하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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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e.sh는 브라우저 에이전트용 스킬 카탈로그와 npm 기반 Browse CLI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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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은 특정 사이트 작업을 반복하기 위한 SKILL.md와 보조 스크립트 묶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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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slist 벤치마크에서 일반 에이전트 루프는 실행당 약 0.22달러, Browse.sh 스킬 사용 후에는 약 0.12달러로 45% 비용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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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시점에는 Craigslist, Zillow, Amazon, eBay, GitHub, npm, 정부 포털 등 100개 스킬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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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erbase는 브라우저 에이전트의 병목이 추론 능력보다 재사용 가능한 메모리라고 주장한다.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실무에서 비싼 이유는 모델이 멍청해서만이 아니라, 매번 같은 웹사이트를 다시 학습하기 때문이다. Browse.sh는 그 반복 탐색 비용을 문서화된 실행 지식으로 바꾸려는 시도라서, 에이전트 자동화를 운영해본 팀이면 꽤 현실적인 문제의식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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