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스리서치, 51만 토큰 문맥에서 어텐션 학습을 17배 빠르게 만든 라이트하우스 어텐션 공개
누스리서치가 장문맥 사전학습의 병목인 어텐션 계산을 줄이는 라이트하우스 어텐션을 공개했어. 51만 토큰 문맥에서 단일 B200 기준 forward+backward가 표준 어텐션보다 약 17배 빠르고, 9.8만 토큰 학습에서는 전체 사전학습 속도가 1.4~1.7배 빨라졌다는 결과를 냈어. 핵심은 희소 어텐션 커널을 새로 만들지 않고, 선택된 토큰 묶음을 dense subsequence로 모아 기존 FlashAttention을 그대로 쓰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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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K, V를 대칭적으로 피라미드 풀링해 선택 기반 계층 어텐션을 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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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로직은 커널 밖에서 처리하고 실제 어텐션 계산은 기존 FlashAttention으로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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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M Llama-3, 1만6000 스텝, 약 500억 토큰 실험에서 dense-from-scratch 기준을 맞추거나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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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스 학습 뒤 짧은 표준 어텐션 재개 학습을 붙이면 dense attention 모델로 복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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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B200, 컨텍스트 병렬화에서 100만 토큰 학습까지 검증함
장문맥 모델 학습에서 진짜 골치 아픈 건 멋진 희소 패턴 자체보다, 그걸 학습 커널·분산 학습·최종 dense 모델 품질까지 끌고 가는 일임. 라이트하우스 어텐션은 선택은 밖에서 하고 계산은 검증된 FlashAttention에 맡기는 식으로, 연구 아이디어를 실제 학습 파이프라인에 붙이기 쉽게 만든 게 포인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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