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앤티그래비티 2.0, 기존 IDE를 챗봇으로 갈아엎어버린 업데이트 논란
구글이 앤티그래비티를 새 2.0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하면서, 기존에 쓰던 IDE가 사실상 사라지고 단일 대화형 프롬프트 UI로 바뀌었다는 개발자 경험담이 올라왔다. 레거시 IDE 설치 파일이 따로 있었지만 실행 경로를 새 버전이 가로채는 바람에 둘을 함께 쓰기 어려웠고, 결국 전체 삭제 후 재설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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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업데이트가 기존 앤티그래비티 IDE를 새 챗봇형 인터페이스로 대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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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IDE 설치 파일이 있었지만 2.0이 기본 실행 경로를 가로채는 문제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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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하려면 앤티그래비티 관련 파일을 완전히 삭제한 뒤 다시 설치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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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과정에서 설정과 채팅 히스토리가 날아가 개발 워크플로우가 깨짐
개발 도구에서 자동 업데이트는 편의 기능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임. 특히 매일 쓰는 IDE를 사용자의 명시적 선택 없이 다른 제품처럼 바꿔버리면, 기능 논쟁 이전에 운영 방식 자체가 개발자 반감을 부를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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