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된 맥북으로 1년치 영상을 로컬 인덱싱해보니, 진짜 병목은 편집기가 아니라 색인이었음
저자는 2021년형 M1 Max 맥북에서 Gemma 4 31B Q4를 로컬로 돌려 1년치 영상 아카이브를 영어로 검색 가능한 색인으로 만들었음. 파일명만 있는 원본 영상에 프레임 분석, GPS, 음성 전사, 얼굴 임베딩, YAML 메타데이터를 붙여 사이드카 파일로 저장하는 방식임. 결론은 AI 영상 편집기의 핵심 가치는 편집 자체보다 먼저 ‘아카이브를 검색 가능하게 만드는 인덱스’에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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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형 M1 Max 맥북 64GB RAM에서 Gemma 4 31B Q4를 LM Studio로 로컬 실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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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시점에 스왑이 50.89GB까지 올라갔지만 영상 설명 사이드카를 계속 생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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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클립마다 ffprobe, exiftool, Nominatim, ffmpeg, WhisperX, insightface, 비전 모델을 거치는 파이프라인을 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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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DB 대신 영상 옆에 .description.md 사이드카를 두어 grep 가능하고 이동에도 강한 구조를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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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편집 도구들은 라벨이 이미 붙은 영상을 가정하지만, 실제 병목은 라벨 없는 아카이브를 먼저 색인화하는 데 있었음
로컬 LLM 활용 사례 중에서 꽤 현실적인 편임. 모델 성능 자랑보다 ‘어떤 레이어를 자동화해야 일이 실제로 풀리는가’를 보여줘서, 개발자들이 자기 업무 자동화 설계를 할 때 참고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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