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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의 89%는 이미 침체 중 - 테크 지출만 GDP를 떠받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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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베테랑 Jim Paulsen이 테크 투자를 제외한 미국 민간 경제 89%가 사실상 침체라고 분석함. 신시대 지출은 14% 성장한 반면 나머지는 1% 성장에 고용 창출 제로.

  • 1

    실질 민간 GDP 2.3% 성장 중 대부분이 신시대(AI/IT) 투자에서 발생

  • 2

    나머지 89% 민간 지출은 1% 성장, 고용 창출 없음

  • 3

    신시대 부문은 전통 부문 대비 2.5배 빠른 성장

  • 4

    Magnificent Seven vs 나머지 493 종목 격차와 동일한 구도

  • 월가 40년 경력의 전략가 Jim Paulsen이 미국 경제의 대부분이 이미 침체에 빠져 있다고 주장함. 테크 지출이 전체 경제 지표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그 이면의 "구경제"는 심각하게 위축된 상태임
  • 2025년 실질 민간 GDP는 2.3% 성장했지만, "신시대(new era)" 투자를 제외하면 나머지 89%의 민간 지출은 겨우 1% 성장에 고용 창출은 제로였음
  • 신시대 지출이란 기업의 정보처리 장비 및 지적재산(AI 포함) 투자를 의미하며, 2025년에 14% 성장함. 반면 나머지 민간 지출은 1% 성장에 그침
  • 신시대 부문은 전통적 민간 부문 지출 대비 약 2.5배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고, 최근 몇 년간 이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음
  • 이 구도는 주식시장의 Magnificent Seven vs 나머지 S&P 500 493개 종목 간 격차와 정확히 닮아 있음. "기술이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있다"는 표현이 딱 맞는 상황임
  • Paulsen은 연준 의장, 대통령, 경제학자들이 전체 GDP 성장률만 보고 "경제가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89%의 민간 경제가 침체라는 현실을 놓치고 있다고 비판함

[!quote] "Technology may be the tail wagging the dog, but the rest is a recession by any other name" -- Jim Paulsen

GDP 같은 총량 지표가 테크 붐에 의해 왜곡되면서 경제의 실제 체감과 괴리가 커지고 있음. 정책 입안자들이 이 이중 구조를 인식하지 못하면 89%의 경제에 대한 대응이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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