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비교부터 설계까지, 리스크엑스가 AI로 파생상품 시장을 뜯어보려는 이유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리스크엑스가 AI 기반 ELS 비교·분석 플랫폼과 구조화 파생상품 설계 솔루션을 앞세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홍콩 H지수 ELS 사태에서 드러난 정보 비대칭 문제를 줄이고, 증권사의 상품 설계 역량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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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엑스는 ELS 시장의 핵심 문제를 상품 자체보다 판매 구조에서 생기는 정보 비대칭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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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로는 여러 증권사의 ELS를 비교·분석하고, 장기적으로 한 플랫폼에서 판매까지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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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로는 증권사 내부에 구조화 파생상품 리스크 분석·설계 소프트웨어를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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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하나증권에 납품했고, 관련 사업 매출은 약 17억원을 기록함
금융 AI 기사지만 포인트는 챗봇이 아니라 ‘복잡한 상품을 데이터로 비교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느냐’에 있음. 개발자 입장에선 규제, 리스크 모델링, 금융공학 소프트웨어가 만나는 꽤 현실적인 B2B SaaS 케이스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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