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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메가존·GS네오텍·사이냅까지, 국내 클라우드 업계가 전부 AI 에이전트로 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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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 업계 소식이 AI 에이전트와 문서 AI, 보안 거버넌스 쪽으로 한꺼번에 모이고 있다. 한컴은 LG AI연구원 챗엑사원에 문서 작성 에이전트를 공급하고, 메가존·GS네오텍·사이냅소프트는 AWS 서밋과 세미나를 통해 기업용 에이전트 운영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 1

    한컴은 자체 AI 에이전트를 LG AI연구원의 챗엑사원에 정식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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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네오텍은 노코드 AI 에이전트 빌더 미소와 클라우드 보안 거버넌스 솔루션 시큐리티 렌즈를 소개했다.

  • 3

    사이냅소프트는 RAG 이후의 에이전트 워크플로와 문서 파싱을 강조하며 AI 데이터 파운드리를 공개했다.

한컴은 챗엑사원에 문서 작성 에이전트를 붙임

  • 한컴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LG AI연구원의 생성형 AI 플랫폼 챗엑사원(ChatEXAONE)에 공급함

    • 한컴 AI 에이전트가 외부 대화형 AI 플랫폼에 정식 탑재되는 첫 사례임
    • 2024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수준을 올린 결과임
  • 사용 흐름은 꽤 실무적임. 채팅창에서 기획서 작성을 요청하면 문서 구조 분석부터 초안 생성까지 이어짐

    • 한컴 에이전트가 문서 구조를 분석하고 양식을 적용함
    • 생성 결과물은 웹 기반 한글 뷰어에서 바로 미리보기와 저장을 지원하는 방식임

메가존은 에이전틱 AI를 운영 전략으로 포장함

  • 메가존클라우드는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에이전틱 AI 활용 전략과 운영 사례를 공개함

    • AI 도입, 클라우드 전환, 보안, 비용 최적화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
    • 공성배 최고AI책임자가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발표함
  • 메시지는 AI가 생산성 도구를 넘어 실제 산업 운영과 업무 자동화 전반으로 확장된다는 것

    • AWS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실행형 솔루션 공급을 강화하려는 구상임
    • 서울 이후 6월 홍콩과 일본 서밋에도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AI·클라우드 사업을 키울 계획임

GS네오텍은 노코드 에이전트와 보안 거버넌스를 같이 들고 나옴

  • GS네오텍은 AWS 서밋 서울에서 AI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미소(MISO)와 보안 거버넌스 솔루션 시큐리티 렌즈를 소개함

    • 미소는 비전문가도 코딩 없이 업무용 AI 앱과 에이전트를 만들고 배포하는 노코드 플랫폼임
    • 멀티 대규모 언어 모델(LLM) 통합, 사내외 데이터 연계, 팀즈·슬랙 같은 협업 도구 연동을 지원함
  • 시큐리티 렌즈는 멀티 계정·멀티 리전 클라우드 자산을 자동 진단하고 공격 경로를 시각화함

    • AI 응답 평가와 프롬프트 진단 플랫폼인 프롬프트 렌즈도 함께 연결됨
    • 김성혁 AI 리서치 엔지니어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이전트 환경에서 동적 자원 할당(DRA) 기반 GPU 운영 최적화를 발표함

중요

> 국내 기업용 AI 흐름이 “모델을 누가 더 잘 만드나”에서 “문서, 보안, 워크플로, GPU 운영까지 누가 실제 업무에 잘 붙이나”로 옮겨가고 있음.

사이냅소프트는 문서 파싱을 에이전트 시대의 기반으로 봄

  • 사이냅소프트는 문서 AI 기술 세미나에서 SaaS 기반 AI 데이터 파운드리를 공개함

    • 5월 정식 출시된 서비스로,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 대량 문서를 즉시 활용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는 전략을 내세움
    • 대규모 언어 모델(LLM) 도입과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 관계자와 파트너사가 참석함
  • 세미나에서는 검색증강생성(RAG)을 넘어 자율적 AI 에이전트 워크플로로 가는 흐름도 짚음

    • 핵심은 고품질 데이터 파싱임
    • 마지막 세션에서는 데이터 파싱 기술을 업무 자동화(RPA)에 붙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결한 구축 사례도 공유됨

기술 맥락

  • 이 기사에서 보이는 큰 선택은 기업용 AI의 중심을 모델 자체보다 업무 데이터와 실행 환경으로 옮기는 거예요. 모델이 좋아도 회사 문서를 못 읽고, 권한 있는 시스템에 연결되지 않고, 결과물을 업무 형식으로 못 내면 실무자는 계속 복사 붙여넣기를 해야 하거든요.

  • 한컴과 사이냅소프트가 문서 쪽을 강조하는 이유도 분명해요. 한국 기업 업무에는 한글 문서, 기획서, 보고서, 내부 양식이 많아서 문서 구조를 제대로 파싱하고 생성하는 능력이 곧 자동화 품질로 이어져요.

  • GS네오텍이 노코드 에이전트와 보안 거버넌스를 같이 내세운 것도 현실적인 조합이에요. 비전문가가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게 하면 확산은 빨라지지만, 어떤 데이터에 접근하고 어떤 답변을 내는지 통제하지 않으면 운영 리스크가 같이 커지거든요.

국내 B2B AI 시장의 다음 경쟁 포인트가 ‘모델’보다 ‘문서·워크플로·보안·운영’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특히 문서 작성, 데이터 파싱, 노코드 에이전트, GPU 운영 최적화처럼 기업 내부 업무에 바로 붙는 영역이 빠르게 상품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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