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 스노우플레이크용 AI 거버넌스 기능 강화
인포매티카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와 연동되는 데이터 관리·거버넌스 기능을 공개했다. 에이전트가 쓰는 데이터 계층에 메타데이터 검색, 주소 검증, 행 수준 접근 정책, 아이스버그 테이블 스캐닝을 붙여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을 더 통제 가능하게 만드는 쪽이다.
- 1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인포매티카의 헤드리스 데이터 관리 기능을 호출할 수 있게 됨
- 2
행 수준 접근 정책을 중앙에서 정의하면 스노우플레이크 테이블로 자동 전파됨
- 3
스노우플레이크 관리형 아이스버그 테이블의 메타데이터, 계보, 민감 데이터 식별을 지원함
기업용 AI 에이전트 경쟁이 모델 성능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실제 운영에서는 누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했는지, 민감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에이전트가 믿을 만한 맥락을 보고 있는지가 더 골치 아픈 문제라서 이런 거버넌스 통합이 점점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관련 기사
유튜브, AI 생성 영상에 자동 라벨 붙인다
유튜브가 사실적으로 보이거나 의미 있게 AI로 변경·생성된 콘텐츠에 더 눈에 띄는 라벨을 적용하고, 제작자가 AI 사용 여부를 밝히지 않아도 내부 신호로 감지되면 자동 라벨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라벨만으로 추천 노출이나 수익화 자격이 바뀌지는 않으며, 제작자는 YouTube Studio에서 잘못된 판정을 수정할 수 있다.
테크 CEO들의 'AI 만능론', 숫자는 아직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테크 업계에서 AI를 이유로 한 대규모 감원과 조직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Box 창업자 애런 레비는 CEO들이 실제 업무의 마지막 1마일을 모른 채 AI 에이전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첫 5개월 동안 이미 11만5430명이 해고됐고, 여러 연구는 AI 도입이 체감 생산성만큼 실제 생산성을 끌어올렸다는 근거가 아직 약하다고 말한다.
오픈AI와 앤트로픽, 코딩 에이전트로 드디어 돈 되는 시장을 찾은 듯
사이먼 윌리슨은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 에이전트와 기업용 과금으로 진짜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았다고 봐. 개인 구독자에게는 월 100달러 플랜이 싸게 느껴지지만, 기업 고객은 이제 사용량 기준 토큰 가격을 그대로 내기 시작했고 이게 대형 고객 예산을 빠르게 흔들고 있다는 얘기야.
컴팔과 GMI 클라우드, 대규모 추론용 AI 인프라 구축 협력
컴팔이 실리콘밸리 기반 AI 인프라 기업 GMI 클라우드와 협력해 대규모 추론과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에 맞춘 GPU 서버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어. COMPUTEX 2026에서는 NVIDIA HGX B300을 지원하는 Compal SGX30-2 같은 고성능 AI 서버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야.
AI 쓰면 편해진다더니, 직장인들은 ‘AI 과부하’에 지쳐가는 중
국내 직장인들이 AI 전환 압박, AI 답변 검증 부담, 대체 불안 때문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어. 중앙일보 설문에서는 5284명 중 31.6%가 ‘AI 답변 검증에 시간이 더 걸릴 때’를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 꼽았고, 기업들은 무작정 AI 사용량을 밀어붙이는 방식에서 업무 방식 재설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