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이 AI 챗봇이 되어가는 지금, 갈아탈 만한 검색엔진들
구글이 검색을 대화형 AI 중심으로 크게 개편하면서, AI 요약과 챗봇식 검색을 피하고 싶은 사용자들이 대체 검색엔진을 찾기 시작했다. 기사에서는 유료 광고 없는 Kagi부터 개인정보 보호형 DuckDuckGo, 구글 프록시 Startpage, AI 없는 구글 결과를 보여주는 &udm=14, Brave, Ecosia까지 장단점을 훑는다.
- 1
구글은 검색창 출시 25년 만의 최대 업그레이드라며 AI 모드를 전면에 배치함
- 2
AI Overviews는 검색 결과에 이어 후속 질문용 채팅 박스까지 붙으며 ChatGPT식 경험에 가까워짐
- 3
Kagi는 월 5달러부터 시작하는 광고 없는 유료 검색엔진이고 AI 요약은 선택 기능임
- 4
DuckDuckGo와 Startpage는 각각 추적 최소화와 구글 프록시 방식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둠
- 5
Brave와 Ecosia는 Chromium 기반 브라우저도 제공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계속 쓸 수 있음
검색은 개발자의 기본 도구라서, 구글의 AI 전면 배치는 단순 UI 변경이 아니라 워크플로 변화다. 특히 원문 링크를 직접 검증해야 하는 개발자에겐 AI 요약을 끄거나 우회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관련 기사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