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치 풀린 오픈소스 AI 모델, 다운로드 1300만 건까지 갔다
메타와 구글의 오픈 모델에서 안전장치를 제거하는 도구가 퍼지면서, 위험한 답변을 내놓는 변형 모델이 대량 유통되고 있다는 보도다. 깃허브 도구로 라마 3.3의 가드레일을 10분 안에 제거했고, 관련 검열 해제 모델 다운로드는 1300만 건에 달했다. 오픈소스 AI의 성능이 폐쇄형 모델을 빠르게 따라잡는 상황에서, 안전 통제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느냐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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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틱이라는 도구로 메타 라마 3.3의 안전장치를 10분 안에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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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가 제거된 젬마 3 변형 모델은 생물무기, 악성코드, 아동 성학대 묘사 같은 위험 요청에도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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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해제 모델은 3500개 이상 만들어졌고 다운로드 수는 1300만 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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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유해 데이터 제거만으로는 모델이 안전해지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오픈 모델의 장점은 누구나 고치고 배포할 수 있다는 건데, 바로 그 지점이 안전 문제에서는 정면으로 돌아온다.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도 사내 모델 도입이나 오픈 모델 파인튜닝을 검토할 때, 모델 성능만 볼 게 아니라 배포 후 통제 가능성까지 같이 봐야 하는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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