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전문가로 남으려면, 먼저 ‘AI 없이도 할 줄 아는 단계’가 필요하다는 칼럼
서울아산병원 칼럼은 마리 퀴리의 생애를 빌려 AI 시대의 전문성 문제를 짚는다. 생성형 AI를 잘 쓰면 학습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배워야 할 시기에 과하게 의존하면 never-skilling, de-skilling, mis-skilling 같은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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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는 이동 대학, 방사능 연구, 전쟁 중 이동식 X선 차량 개발까지 계속 새 역량을 익힌 인물로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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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숙련자가 조수로 쓸 때 유용하지만, 초보자가 훈련을 건너뛰는 도구로 쓰면 전문성 형성을 방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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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생성형 AI가 never-skilling과 de-skilling을 가장 쉽게 유발하는 분야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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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은 향후 임상논문을 예시로 논리적 글쓰기와 안전한 AI 활용법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힘
개발자에게도 그대로 꽂히는 얘기임. 코드 생성 AI가 편하다고 기본 설계·디버깅·글쓰기 훈련을 건너뛰면, 생산성이 오른 게 아니라 판단 근육을 빌려 쓰는 상태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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