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텍, 클라우드 AI 칩 설계로 구글 밖 고객까지 노린다
모건 스탠리가 미디어텍을 최선호주로 유지한 핵심 이유는 클라우드 AI ASIC 설계 역량과 엣지 AI 확장 가능성이야. 미디어텍은 구글 TPU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2나노 ASIC, 차세대 TPU, PC·서버 CPU, AI 폰, 자동차까지 성장 축을 넓히려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
- 1
미디어텍은 구글 TPU용 2나노 ASIC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차세대 프로젝트 입찰에도 참여 중
- 2
2030년까지 TPU v10으로 추정되는 제품 매출 기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 3
회사는 구글 외 클라우드 고객을 2026년 말까지 추가 확보하길 기대함
- 4
스마트폰을 넘어 PC·서버 CPU, AI 폰, 자동차까지 AI 반도체 적용 범위를 넓히려 함
AI 반도체 뉴스가 엔비디아 GPU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기사야. 클라우드 업체들이 자체 칩을 늘릴수록, 칩을 직접 파는 회사보다 ASIC 설계와 통합을 대신 해주는 회사의 몸값도 같이 올라갈 수 있어.
관련 기사
애플 새 음성 인식 API, 온디바이스 영어 전사에서 위스퍼 스몰까지 이겼다
애플의 새 음성 인식 API인 스피치애널라이저가 리브리스피치 벤치마크에서 기존 SFSpeechRecognizer는 물론 위스퍼 스몰보다도 낮은 단어 오류율을 기록했어. 깨끗한 음성에서는 2.12%, noisy 음성에서는 4.56%로, 기존 애플 API 대비 오류율을 3.5~4배 줄였고 위스퍼 스몰보다 약 3배 빠르게 돌았어. 다만 영어·애플 플랫폼·OS 26 조건의 결과라, 다국어와 크로스플랫폼에서는 여전히 위스퍼의 장점이 남아 있어.
AI를 진짜 잘 쓰는 기업, 미국 증시에서 연 30% 프리미엄 받는다는 연구
예일대와 로체스터대 연구진이 기업의 실제 대형 언어 모델 사용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AI 활용도가 높은 상위 20% 기업이 하위 20%보다 주당 평균 0.64% 높은 초과수익률을 냈다. 단순히 AI 기업이냐가 아니라, 업무에 AI를 얼마나 깊게 쓰는지가 시장 가치에 반영되고 있다는 얘기다.
ZTE, AI 에이전트폰으로 스마트폰 재도전…진짜 승부처는 앱 생태계
ZTE가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를 탑재한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으로 시장 재진입을 노린다. 핵심은 사용자가 명령하면 AI가 여러 앱을 직접 열고 조작하는 방식인데, 위챗·타오바오·알리페이 같은 플랫폼과 충돌하면서 생태계 문제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노벨상 학자들까지 “AI 경제 충격, 지금 제도 안 만들면 늦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5명을 포함한 학자와 기술 업계 인사 약 200명이 AI가 향후 10년 안에 경제를 급격히 바꿀 수 있다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가 훨씬 짧은 시간에 올 수 있고, 대규모 일자리 대체와 생활 수준 향상이라는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봤다.
NHN, AI 데이터센터 매출 기대감에 목표주가 5만6000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NHN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핵심 근거는 양평 AI 데이터센터 가동, 공공·민간 GPU 클러스터 수주 확대, 클라우드 사업부 신규 매출 반영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