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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2026 AI 챔피언 대회 인프라 운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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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가 과기정통부 주최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주요 트랙인 2026 AI 챔피언 대회 운영사업자로 다시 선정됐다. 참가팀은 H100·A100 같은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로드·제미나이·챗GPT 등 인공지능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국내 대규모 언어 모델(LLM)까지 활용해 본선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 1

    AI 챔피언과 AI 루키 트랙이 각각 본선 100개팀을 선발함

  • 2

    총상금은 AI 챔피언 26억원, AI 루키 3억5000만원 규모임

  • 3

    메가존클라우드는 GPU, AI API, 개발 환경, 기술 지원까지 대회 인프라 전반을 맡음

  • 메가존클라우드가 ‘2026 AI 챔피언 대회’ 운영사업자로 선정됨.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임

    • 이 대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주요 트랙 중 하나임
    • 생성형 AI 활용 경험과 개발 역량을 가진 참가자가 실제 AI 서비스나 시스템을 만들어 겨루는 행사라고 보면 됨
  • 대회는 전문가·개발자 중심의 ‘AI 챔피언’과 대학생 개발자 중심의 ‘AI 루키’로 나뉨

    • 두 트랙 모두 접수와 예선 심사를 거쳐 각각 본선 진출 100개팀을 뽑음
    • 이후 기술 워크숍, 연구 인프라 지원, 본선 과제 수행, 본선 심사, 시연평가, 최종 결선 순서로 진행됨
  • 상금 규모가 꽤 큼. AI 챔피언은 총 26억원, AI 루키는 총 3억5000만원임

    • AI 챔피언 1위 상금은 5억원
    • AI 루키 1위 상금은 5000만원
    • 일정은 3월 개막식, 5~6월 기술 워크숍, 8월 본선 심사, 11월 결선·최종 결선, 12월 시상식과 통합 페스티벌 흐름임

중요

> 이 대회는 그냥 “AI 아이디어 내보세요”가 아니라, 본선 팀에게 실제 GPU와 AI API, 개발 환경을 붙여서 결과물을 만들게 하는 구조임.

  • 메가존클라우드가 맡는 역할은 사실상 대회 인프라 운영 전반임

    • 참가팀별 사용 자원 컨설팅을 하고, GPU와 AI API를 제공함
    • 개발 환경 구축과 운영, 기술 지원까지 담당함
    • 최근 AI 챔피언 참가팀 대상 기술 워크숍을 진행했고, 6월 4일에는 루키 대회 참가팀용 워크숍도 예정돼 있음
  • 지원 자원 목록을 보면 요즘 AI 서비스 개발 스택을 꽤 넓게 깔아주는 편임

    • 엔비디아 H100·A100 GPU가 포함됨
    • 클로드, 제미나이, 챗GPT 같은 글로벌 AI API를 쓸 수 있음
    • 국내 모델로는 LG AI연구원 K-엑사원, SK텔레콤 A.X, KT 믿:음, 엔씨소프트 바르코,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등이 들어감
  • 한국 개발자한테는 “대회 소식” 이상으로 볼 만한 포인트가 있음

    • 국내 AI 실험 환경이 글로벌 모델 API와 국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같이 쓰는 방향으로 굳어지고 있음
    • 참가팀은 모델 성능만 보는 게 아니라, 주어진 인프라에서 어떤 모델과 API를 조합해 서비스 품질을 내느냐를 보여줘야 함
    • 채용 포트폴리오나 팀 프로젝트 관점에서도 꽤 센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구조임

국내 AI 경진대회도 이제 단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실제 클라우드·모델 인프라를 붙여 결과물을 만드는 쪽으로 가는 중임. 참가자 입장에서는 모델 선택, 비용 감각, 배포 환경까지 같이 보는 실전형 대회에 가까워졌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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