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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AI 비전 검사, 피부 진단 장비로 확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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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아이플러스가 코스모뷰티서울 2026에서 이미지 처리 기반 피부 진단 장비를 선보였다. 일반광, 광택광, 편광, 자외선광으로 피부를 촬영한 뒤 AI로 14가지 피부 문제를 분석하고 맞춤형 제품 추천이나 피부과 시술 전후 비교에 활용한다.

  • 1

    제조업 AI 비전 검사 기술이 피부 진단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 2

    장비는 네 가지 조명 환경에서 촬영해 모공, 주름, 색소침착, 멜라닌, 피지 등을 분석한다

  • 3

    국내에 2000대 이상 납품됐고 수출도 병행 중이다

  • 제조업에서 쓰이던 AI 비전 검사 기술이 뷰티 산업의 피부 진단으로 넘어오고 있음

    • 피에스아이플러스가 코엑스에서 열린 코스모뷰티서울 2026에 참가해 피부 진단 장비 체험을 제공함
    • 핵심은 카메라 촬영과 이미지 처리로 피부 상태를 정량화하는 B2B 솔루션임
  • 장비는 한 가지 사진만 찍고 끝내는 방식이 아님

    • 일반광, 광택광, 편광, 자외선광 환경에서 사용자의 피부를 촬영함
    • AI가 이미지를 처리해 14가지 피부 문제를 진단함
    • 피부 민감성, 피부 유형, 밝기 같은 정보도 함께 제시함
  • 조명별로 보는 피부 정보가 다름

    • 자연광과 비슷한 일반광에서는 모공, 다크서클, 피부톤을 확인함
    • 광택광에서는 현재 주름의 형태와 향후 진행 방향을 분석함
    • 편광에서는 색소침착과 홍기, 즉 붉은기를 파악함
    • 자외선광에서는 눈으로 보기 어려운 멜라닌, 피지, 여드름균을 포착함
  • 이 장비의 비즈니스 모델은 진단에서 끝나지 않음

    • 피부 진단 후 맞춤형 제품을 자동 추천하는 기능이 있음
    • 화장품 업체 입장에서는 진단 결과를 제품 판매로 연결할 수 있음
    • 피부과에서는 시술 전후 변화를 정량 데이터로 보여주는 데 쓸 수 있음
  • 이미 현장 납품 규모도 어느 정도 있음

    •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에서 제조·판매 중임
    • 국내 납품 사례는 2000대 이상이라고 밝힘
    • 수출도 병행하고 있음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화려한 생성형 AI보다 이런 산업용 비전 AI가 더 빨리 돈이 되는 경우가 많다. 조명 조건을 통제하고, 진단 항목을 좁히고, 판매나 시술 설명으로 바로 이어지는 워크플로우를 만든 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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