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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025년 판매량 8.6% 감소, 2년 연속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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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2025년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8.6% 감소한 163만 대를 기록. 사이버트럭 실패, 안전 문제,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나 주가는 여전히 시총 1.4조 달러를 유지 중.

  • 1

    2025년 판매 1,636,129대로 전년 대비 8.6% 감소, Q4는 -16%

  • 2

    사이버트럭 실패로 L&F의 29억 달러 계약이 7,386달러로 감액

  • 3

    사고 후 도어 결함으로 15명 사망, 중국은 2027년부터 해당 설계 금지

  • 4

    머스크의 극우 행보가 캘리포니아·유럽 시장 타격

  • 5

    주가 440달러 이상, 시총 1.4조 달러로 펀더멘털과 괴리

  • 테슬라의 2025년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8.6% 감소한 1,636,129대를 기록함. 특히 Q4는 -16%로 더 심각했고, 전년 동기 대비 77,343대가 줄었음
  • 모델 3/Y에 대한 의존도는 여전히 압도적인데, 리프레시 외에 신선한 게 없어서 유럽·아시아 경쟁사 대비 매력이 떨어지는 상황
  • 사이버트럭은 "4만 달러 미만, 2021년 출시" 약속에서 완전히 벗어난 에드셀급 재앙이 됨. 한국 배터리 소재 업체 L&F는 테슬라와의 29억 달러 계약을 7,386달러로 감액 처리함 — 99% 이상 증발
  • 머스크의 극우 정치 행보가 캘리포니아와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깎아먹고 있음. EV 구매자들이 양심 소비를 하는 시장이라 타격이 직접적임
  • 안전 문제도 심각함. 사고 후 도어가 열리지 않아 15명이 화재로 사망, NHTSA 조사 착수, 중국은 2027년부터 해당 도어 핸들 설계를 금지함. 3.29억 달러 규모 부당사망 판결도 나왔음
  • 오스틴 로보택시는 충돌 사고가 빈번하고, 샌프란시스코 "로보택시"는 알고 보니 그냥 인간 운전사가 모는 테슬라 차량호출 서비스였음
  • 이 모든 상황에도 주가는 440달러 이상, 시총 1.4조 달러를 유지 중.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의 괴리가 테슬라의 진짜 미스터리임

실적·안전·브랜드 전방위에서 악재가 쏟아지는데도 시총이 유지되는 건, 시장이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가 아닌 AI/로보틱스 회사로 가격을 매기고 있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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