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진로 고민, 대학생 공청회에서 나온 현실적인 조언들
서울대에서 열린 ‘20대의 고민 공청회’에서 AI 시대의 고용 변화와 진로 전략이 논의됐다. 연사들은 신규 인력이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가 줄어드는 위험을 짚는 한편, AI를 잘 활용하고 인간만의 판단력·신뢰·직관을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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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전으로 숙련자뿐 아니라 신규 인력이 성장할 기회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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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위축은 AI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시장 불황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한다는 반론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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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사례처럼 AI가 자료를 찾아도 최종 검토와 판단은 인간이 맡는 구조가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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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역량으로 질문 능력, 문제 진단, 신뢰, 맥락 파악, 직관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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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은 직접 부딪치며 쌓은 시행착오와 경험의 총합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개발자에게도 꽤 현실적인 얘기임. AI를 쓰면 단기 생산성은 올라가지만, 주니어가 삽질하면서 감을 키우는 시간이 줄어드는 문제는 업계 전체가 피하기 어려운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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