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랠리에 미국 증시 또 최고치…이제 수혜가 서버·데이터센터로 번지는 중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AI 투자 열풍과 이란 휴전 기대를 타고 다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특히 델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AI 수혜가 엔비디아 같은 반도체를 넘어 서버·스토리지·데이터센터 장비 쪽으로 확산된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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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은 7580.06으로 마감하며 9주 연속 상승했고, 2023년 이후 최장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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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은 실적과 가이던스가 모두 시장 기대를 넘기며 주가가 32.7%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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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혜 기대가 마이크론, 퀄컴, 기술주 ETF까지 번졌고 XLK는 5월 한 달 동안 1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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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휴전 기대와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누그러뜨리며 위험자산 선호를 키웠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AI 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보다 ‘AI 인프라 지출이 실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 매출로 번지고 있다’는 대목이 더 중요함. 모델 경쟁 다음 라운드는 결국 누가 더 싸고 안정적으로 컴퓨팅을 깔 수 있느냐로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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