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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AI 챔피언 대회에 H100·A100과 주요 AI 모델 API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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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가 2026 AI 챔피언 대회 운영사업자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본선 진출 200개 팀에 엔비디아 H100·A100 GPU, 챗GPT·클로드·제미나이 API, 국내 AI 모델 API와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 1

    대회는 전문가·개발자 대상 ‘AI 챔피언’과 대학생 개발자 대상 ‘AI 루키’로 나뉜다.

  • 2

    각 부문 예선을 거쳐 100개 팀씩, 총 20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 3

    상금은 AI 챔피언 부문 26억원, AI 루키 부문 3억5000만원이며 챔피언 우승팀은 5억원을 받는다.

  • 메가존클라우드가 ‘2026 AI 챔피언 대회’ 운영사업자로 다시 선정됨

    •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을 맡음
    •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주요 트랙 중 하나임
    •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함
  • 대회 구조는 전문가·개발자 트랙과 대학생 트랙으로 나뉨

    • 전문가·개발자 중심 부문은 ‘AI 챔피언’임
    • 대학생 개발자 중심 부문은 ‘AI 루키’임
    • 각 부문은 예선을 거쳐 100개 팀씩 본선에 올리고, 총 200개 팀이 기술 워크숍과 연구 인프라 지원을 받으며 과제를 수행함

중요

> 상금 규모가 꽤 큼. AI 챔피언 부문 총상금은 26억원, AI 루키 부문은 3억5000만원이고, 챔피언 우승팀은 5억원을 받음.

  • 메가존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건 단순 행사 운영이 아니라 개발 인프라 패키지에 가까움

    • 본선 진출 200개 팀에 GPU 자원, AI 모델 API, 개발 환경 구축, 기술 지원을 제공함
    • AI 챔피언 참가팀 대상 기술 워크숍은 이미 진행했고, AI 루키 참가팀 대상 워크숍은 다음 달 4일 예정임
  • 지원 인프라 구성이 이번 뉴스의 핵심임. 참가팀이 꽤 다양한 모델과 GPU를 만져볼 수 있음

    • GPU는 엔비디아 H100과 A100이 포함됨
    • 글로벌 모델 API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가 제공됨
    • 국내 모델은 K-엑사원, 에이닷 엑스, 믿:음, 바르코, 솔라 프로 등이 포함됨
  •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이 대회는 “모델 하나 잘 쓰기”보다 “주어진 AI 인프라를 제품처럼 엮기”에 가까움

    • 같은 API를 써도 문제 정의, 데이터 흐름, 사용자 경험, 비용 구조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갈릴 가능성이 큼
    • 국내 모델과 글로벌 모델을 같은 판에서 비교·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참가팀에게는 꽤 좋은 실험 환경임

국내 AI 경진대회도 이제 아이디어 발표보다 인프라 싸움에 가까워지고 있다. H100, A100, 글로벌·국산 모델 API를 한 번에 열어주는 구조라면 참가팀 입장에서는 모델 선택과 제품화 역량이 더 크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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