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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AI 서버 수요 폭발로 1분기 매출 8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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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테크놀로지스가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1분기 매출 438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8% 성장했다. 특히 AI 서버 매출은 161억달러로 757% 폭증했고, 올해 AI 서버 매출 전망도 600억달러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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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1분기 매출은 438억달러로 전년 대비 8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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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서버 매출은 161억달러로 전년 대비 757% 급증

  • 3

    분기 말 AI 서버 수주 잔액은 513억달러, 올해 주가는 230% 넘게 상승

  • 델테크놀로지스가 AI 서버 수요 덕분에 말 그대로 실적이 튀어 올랐음

    • 1분기 매출은 438억달러, 약 6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함
    • 2018년 재상장 이후 분기 매출 증가율로는 최고 수준임
  • 이익도 시장 예상을 크게 넘겼음

    •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86달러로 전년 대비 214% 증가함
    • 시장 예상치였던 2.94달러를 꽤 큰 차이로 넘어섬

중요

> 델의 1분기 AI 서버 매출은 161억달러, 약 2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7% 폭증함. AI 서버가 이제 부가 사업이 아니라 실적을 끌고 가는 엔진이 된 셈임.

  • 델 실적의 핵심은 AI 서버임

    • 델은 엔비디아 GPU 등을 탑재한 AI 서버를 만들어 판매함
    • 고객사는 5000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구글과 아마존 같은 빅테크가 올해 AI 인프라에 7000억달러 이상을 쓸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버 수요가 같이 커지는 구조임
  • 수주 지표를 보면 이 흐름이 일회성으로 끝날 분위기는 아님

    • 1분기 AI 서버 수주 실적은 244억달러, 약 37조원임
    • 분기 말 기준 수주 잔액은 513억달러, 약 77조원에 달함
  • 델은 올해 AI 서버 매출 전망도 바로 올려 잡았음

    • 기존 전망은 500억달러였는데, 이를 600억달러로 상향함
    • 회사 전체 매출 전망도 1650억1690억달러, 약 248조254조원으로 높였음
  • 주가 반응도 강했음

    • 정규장에서는 317.05달러로 3.84% 상승 마감함
    • 실적 발표 뒤 시간 외 거래에서는 451.5달러까지 오르며 40% 넘게 뛰기도 함
    • 올해 들어 델 주가는 230% 넘게 상승함
  • 이 뉴스의 포인트는 AI 붐이 소프트웨어 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임

    • 모델 회사가 돈을 벌려면 결국 서버, GPU, 데이터센터가 필요함
    • AI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인프라 공급망을 쥔 기업들의 실적도 같이 움직일 가능성이 큼

AI 붐이 모델 회사만 키우는 게 아니라 서버 제조사 실적까지 밀어 올리고 있다는 사례임. 개발자 입장에서도 AI 서비스의 병목이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서버 공급망과 데이터센터 용량으로 번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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