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베라 루빈 양산 시작, 100만 GPU AI 팩토리 판 깐다
엔비디아가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겨냥한 베라 루빈 플랫폼 양산에 들어갔다. 5개 전용 랙을 하나의 대규모 AI 슈퍼컴퓨터처럼 묶고, 이전 세대 그레이스 블랙웰 대비 10배 높은 에이전트 처리량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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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루빈은 베라 CPU, 루빈 GPU, 블루필드-4, 스펙트럼-6 이더넷 랙 등을 통합한 랙스케일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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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350개 이상 공장, 대만 150개 파트너가 생산 확대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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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X 이더넷 포토닉스는 전력 효율 5배, AI 가동 시간 5배, 배포 시간 1.3배 개선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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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필드-4와 DOCA는 800Gb/s 네트워크 격리, 제로 트러스트 정책, 런타임 위협 탐지, 종단간 암호화를 제공
엔비디아가 이제 GPU 단품 회사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전체 설계’를 파는 회사라는 게 더 선명해진 발표임. 모델 경쟁이 커질수록 병목은 칩 하나가 아니라 랙, 네트워크, 보안, 운영 자동화 전체로 이동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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